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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릉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코스,
중앙시장 근처에서 요즘 가장 뜨거운 핫플을 꼽자면 단연 '길감자'다.
항상 엄청난 웨이팅이 있는 곳이라 평소엔 엄두도 못 내지만,
강릉에 놀러 온 친구들에게 강원도의 특별한 감자 맛을 경험시켜 주고자 마음먹고 방문했다.

📍 JEONZ의 팩트 체크 & 운영 정보
한 줄 평: "강원도 감자의 극강의 쫄깃함, 웨이팅이 아깝지 않은 이색 길거리 음식."
- 웨이팅 팁: 언제 가도 줄이 길다. 각오하고 가야 하지만, 기다릴 만한 가치는 충분하다.
- ⚠️ 이전 안내: 2026년 5월 1일부터 '강원 강릉시 금성로 16'으로 확장 이전한다고 합니다! 5월 이후 방문하실 분들은 바뀐 주소를 꼭 확인하세요.
- 위치: 강원 강릉시 금성로14번길 19 1층 (중앙시장 인근)
- 지도: 📍 강릉 길감자 위치 확인하기 (클릭)
- 시간: 매일 11:00 - 19:30 (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니 주의!)
- 특징: 강원도 감자 100%, 밀가루 무첨가로 만든 쫄깃한 반죽.
1. 강원도 감자의 특별한 변신


- 강릉 길감자는 특별하다. 오로지 강원도 감자만 취급하며, 밀가루 없이 감자로만 푹 끓여 만든 신선하고 쫄깃한 반죽을 사용한다. 그래서인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찰진, 마치 감자전과 옹심이를 섞어놓은 듯한 독특한 식감을 자랑한다.
2. 다양한 소스로 즐기는 맛

고소하게 튀겨낸 감자에 취향에 따라 소스를 다양하게 골라 뿌려 먹을 수 있다.
(불닭마요, 바질마요, 케챱, 양념치킨, 마늘간장)
※일부 소스 +200 추가
- 가격: 3,100원 (한 컵 기준, 가격도 합리적이다!)
- 이번 방문에서는 가장 기본인 케챱을 선택해서 먹었는데, 바삭하고 쫄깃한 길감자 본연의 맛을 느끼기에 좋았다. 하지만 이전에 먹어봤던 바질마요의 맛을 잊을 수 없다. 개인적으로는 바질 향이 은은하게 퍼지는 바질마요 소스가 이색적인 길감자와 더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. (바질마요 강력 추천!)
📍 총평
워낙 웨이팅이 길어 자주 먹지는 못하지만, 강릉에 여행 온 친구들에게 꼭 한 번 경험시켜 주고 싶은 맛이다.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특별해서 강릉 여행 중 출출할 때 가볍게 즐기기 좋은 간식으로 강력 추천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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