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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본/나고야 맛집] 하브스(HARBS) 사카에 본점, 나고야 TV타워 옆 인생 밀크 크레이프

전즈 (JEONZ) 2026. 4. 18. 08: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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혼자 여행을 즐기다 보면 디저트 카페는 잘 안 가게 되는데, 나고야 전파탑 근처를 걷다 보니 이곳을 그냥 지나칠 수 없었습니다. 바로 전국적인 인기를 자랑하는 하브스(HARBS)의 본점이기 때문이죠. 평소 단것을 즐기지 않는 저조차도 고개를 끄덕이게 만든 그 맛을 공유합니다.

📍 JEONZ의 팩트 체크

  • 한 줄 평: "전파탑 야경보다 더 영롱한 6단 과일 크레이프의 위엄."
  • 재방문 의사: YES
  • 추천 메뉴: 밀크 크레이프 (Mille Crepes)
  • 가격: 밀크 크레이프 조각 1,050엔 / 커피 700엔~900엔대 (1인 1음료 필수)

1. 위치 및 정보

 

하브스 사카에본점 · 일본 〒460-0003 Aichi, Nagoya, Naka Ward, Nishiki, 3 Chome−6−17 HIROKOJI C

★★★★☆ · 카페

www.google.com

  • 찾아가는 법: 나고야의 랜드마크인 미라이 타워(전파탑) 바로 옆에 위치해 있습니다. 사카에역 3번 출구에서 가깝고, 전파탑 사진을 찍고 바로 이동하기 최적의 동선입니다.
  • 운영 시간: 11:00 ~ 21:00
  • 웨이팅: 후기를 보면 웨이팅 얘기가 많을 정도로 웨이팅이 필수인 곳입니다. 하지만 저는 운 좋게 대기 없이 바로 입장할 수 있었는데요! 기다리는 게 싫으시다면 식사 시간을 피해 애매한 시간대에 방문하시거나, 저처럼 운을 시험해 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. (인기 메뉴 품절 주의!)

2. 매장 분위기

  • 특징: 본점답게 입구부터 클래식한 분위기가 흐릅니다. 화려한 케이크 진열장이 시선을 사로잡는데, 커다란 홀케이크들이 줄지어 있는 모습은 디저트 카페를 잘 안 다니는 저에게도 눈을 사로잡았습니다. 내부는 차분하고 고급스러워서 혼자 커피와 케이크를 즐기며 여행의 여유를 만끽하기 좋았습니다.

3. 맛 솔직 후기

 

  • 맛 평점: ★★★★★ (5/5)
  • 솔직 리뷰
  • 가장 유명한 밀크 크레이프를 주문했습니다. 얇은 크레이프 사이로 키위, 바나나 등 신선한 과일이 층층이 쌓여 있는데, 비주얼부터 "나 본점이야!"라고 외치는 것 같더군요.
  • 한 입 먹는 순간, 과한 단맛이 아니라 과일 자체의 신선함과 부드러운 크림이 입안에서 녹아내립니다. 왜 사람들이 줄을 서서 먹는지 단번에 이해되는 맛이었어요. 아이스 커피와 함께하니 여행의 피로가 싹 가시는 느낌이었습니다.
  • 사실 진열장에 케이크 종류가 너무 많아서 결정장애가 올 정도였습니다. 너무 맛있어서 하나만 먹기엔 너무 아쉽더라고요. 옆 테이블에 혼자 오신 분이랑 서로 다른 거 시켜서 케이크 쉐어하고 싶었다는 건 안 비밀! 한 조각 먹고 나니 다른 종류들도 전부 도장 깨기 하고 싶어지는, 마성의 케이크였습니다.

💡 전즈의 실전 TIP

  1. 전파탑 코스: 낮에는 전파탑과 히사야오도리 공원을 산책하고, 살짝 지칠 때쯤 하브스 본점에 들어오면 완벽한 힐링 코스입니다.
  2. 1인 1음료: 케이크 가격과 별개로 성인 1인 1음료 주문이 필수입니다. 음료 가격대가 조금 있지만, 본점의 분위기값이라 생각하면 아깝지 않습니다.
  3. 테이크아웃: 매장이 붐빈다면 테이크아웃해서 근처 공원 벤치에서 전파탑을 보며 먹는 것도 낭만적일 것 같네요.

📍 총평

👉 "나고야까지 와서 하브스 본점을 안 가는 건 반칙!" 디저트를 즐기지 않는 남성분들도 이곳의 밀크 크레이프는 꼭 한 번 경험해 보시길 추천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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